일리자 공원 입구
브렐로 보스나(Vrelo Bosne)공원
우측 끝부분에서 걸어서 나무터널을 지나서 가면 좌측 끝부분 까지가 4K로 정도다.
대기하고 있는 마차들을 남겨둔채 걸어서 가기로 했다.
마차를 타고 갈 사람들
나무터널 양옆은
깔끔한 전원주택
나무터널 끝부근에는 나무들이 죽어서 마치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4K정도를 걸어서 공원에 도착했다.
벤치에 앉아서 졸기도 하고
공원내 레스토랑
완전히 가족단위의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공원이다.
물속에 들어가지도 말고 발을 담그지도 말라는 경고판도 있다.
나올 때는 마차를 타기로 했다.
말의 양눈에 가리개가 있어서 옆을 못보게하여 앞으로만 달리게 했다. 인간들이 잔인하다.
마차를 타고 공원입구 도착
다시 트램을 타러간다.
원수같은 트램을 타고 다시 사라예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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