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에 따라서 달리 보이는 사진>
화각의 원리
<18mm>
<24mm>
<35mm>
<50mm>
<70mm>
<135mm>
<200mm>
"줌링"을 손으로 돌리면 18부터 24,35,50을 걸쳐 135까지 화각을 보여주는데 지금 18mm로 설정.
흔히 50mm를 표준렌즈로 배율이 없는 상태로 사람이 보이는 시야와 가장 흡사한 원근감으로 보이는 랜즈다.
. 18이라는 숫자는 같은 자리에서 18mm에서 보이는 범위 만큼 촬영되어 50mm보다 약3배 정도 넓게 보인다.
그리고 50mm는 200mm보다 약 4배 정도 넓게 보인다 .
숫자가 커질 수록 점점 좁아지면서 점점 당겨지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줌링"을 돌리면 보이는 범위가 <화각에 따라 보이는 사진>에서 처럼 변한다..
18mm같이 넓게 보이는 렌즈를 "광각"렌즈라해서 풍경 촬영에 많이 쓰이며
200mm처럼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보게 해주는 렌즈를 "망원"렌즈라 해서 스포츠 사진촬영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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