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저택에 자리잡은 미술관으로 쥘 셰레(Joule Chér) 작품 다수,
로댕의 조각 작품, 라울 뒤피(Raul Dufy) 작품 특별 전시전, 이외에도 기타 화가들의 작품 많다.


1층 홀로 이어지는 웅장한 계단이 인상적이다. 웅장한 유리 지붕 위에는 장 쿨롱의 조각품이 걸려 있다. 계단 2층 벽에는 니케즈 드 케이저의 대형 그림 네 점이 자연광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모자와 꽃다발을 든 페이제트 젊은 여성. 쥘 셰레의 그림 (1836-1932) 1900





봄과 가을 , 쥘 셰레





Júlia de Cistello: Under the Apple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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