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벽에 걸린 액자
본격적인 니스와 첫 대면이다.
서양 금사매
Diamond Nail
옷차림에서 세련미가 흐른다.
2025년 3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Femmes en Scènes 페스티벌에서는 프랑수아즈 나혼의 예술 감독 하에
여성의 연극, 댄스, 음악, 영화, 낭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여성의 날에 맞춰 예정된 이 행사는
니스의 무대와 갤러리(에스파스 마냥, 라 세뫼즈, 라르티스티크, 테아트르 드 라 리베, 라 시네마테크, 팔레 라스카리스, 르 메르디앙 니스, 스베타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처음으로 생 로랑 뒤 바르(테아트르 조르주 브라상)에서 개최된다.
커피가 맛있어서 몇번을 갔던 곳이다.
쾌활하고 유쾌한 마담이 손님을 불러 모은다.
탁자를 접을 수 있다.
스콘도 맛있다.
코코아
더블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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