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Thru Tree Park의 샹들리에 나무는 캘리포니아주 Leggett에 있는 키가 84m인 해안 레드우드 나무로 ,
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밑부분에 너비 1.8m x 높이 2.06m의 구멍이 있다.
가슴 높이의 밑부분 지름은 4.9m이다.
"샹들리에 나무"라는 이름은 샹들리에와 비슷한 특이한 가지에서 유래되었다.
지름이 1.2~2.1m인 가지는 지상에서 30m30m 높이에서 시작한다. 나이는 2,400년 정도 되었다.
드라이브스루 레드우드 나무는 3그루만 남았다. Shrine Tree, Chandelier Tree, Tour Through Klamath Tree.
이 나무들은 모두 레드우드 해안의 개인 소유다. 이 드라이브스루 나무들은 매우 인기가 많고
북부 캘리포니아를 지나는 동안 멋진 사진 촬영지다.
1937년에 터널이 지금 2,400년 된 나무의 바닥에 새겨졌다.
나무는 레드우드의 얕은 뿌리 시스템이 오늘날에도 나무를 살아있게 하는 방식으로 잘려졌다.
캘리포니아의 다른 유명한 드라이브 스루 트리
1.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스루 나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마리포사 그로브에 있는 와워나 자이언트 세쿼이아였다.
그러나 자동차 터널을 절단한 피해로 약해진 이 나무는 1969년에 폭설에 쓰러졌다.
쓰러졌을 당시 나이가 2,000년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나무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남아 있다.
이를 Fallen Tunnel Tree라고 한다.
요세미티의 마리포사 그로브에 있는 캘리포니아 터널 트리를 걸어볼 수도 있다.
터널은 1895년에 조각되었고 세쿼이아 나무는 여전히 살아 있고 자라고 있다.
2. 또 다른 터널 트리는 투올러미 그로브에 남아 있지만 이 나무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다.
터널 트리라고도 불리는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는 2017년 폭풍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1,000년 이상 칼라베라스 빅 트리 주립공원에 서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속이 비어 있는 줄기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지만
보행자는 여전히 통과할 수 있었다.
3. 세쿼이아 국립공원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열려 있는 쓰러진 세쿼이아인 터널 로그도 있다.
1937년에 크레센트 메도우 도로를 가로질러 쓰러진 세쿼이아.
도로를 따라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나무에 터널을 뚫었고 쓰러진 세쿼이아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가지가 샹들리에의 매달린 팔과 닮았기에 붙여진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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