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을 모르는데도 자주 혼자 앉아 책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동영상에만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요즘 들어 자주 종이책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던데 선재가 이렇게 스탠드 불빛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 엄마,아빠가 읽어주지 않아도 아직 글을 모르는 선재가 혼자서 책장을 뒤적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직 글을 모르는데도 자주 혼자 앉아 책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동영상에만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아주 고무적인 일이다.
요즘 들어 자주 종이책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던데 선재가 이렇게 스탠드 불빛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 엄마,아빠가 읽어주지 않아도 아직 글을 모르는 선재가 혼자서 책장을 뒤적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