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 피오로드의 해발 604m 상공에 반토막 난 형상의 프레이케스톨렌은
평평한 바위모양이 설교단 같다고 플핏락(Pulpit Rock)으로 불린다.
프레이케스톨렌에 오르면 세계적인 매체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망 포인트로 꼽았을 만큼
최고의 자연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내려오는 내내 비가 내렸다.
우린 차 안에서 히터를 틀어놓고 점심을 먹었는데 나중에 내려온 일행은 카페 밖에서 점심을 먹었다.
내일 날씨는 이렇단다.
기대를 가져본다.
인터넷 사진들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7
영화 후반에 나오는 산 꼭대기씬을 기념하여 노르웨이의 해발 2000피트에 위치한 정상에서 상영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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