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농사

맛과 향이 좋은 모과주 담그면서

봉들레르 2020. 11. 20. 19:00

모과는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과육을 꿀이나 설탕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거나 모과주, 모과차로 먹는다.

모과에는 사포닌, 구연산,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해소와 감기예방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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