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탐방
고풍스러운 간판
집집마다 예쁘게 단장을 했다.
센스가 일품인 집
올라가면서 넓어지는 독특한 오토만 건축양식과 그 것을 본 떠서 만든 가로등
간판도 건축양식을 본 떠서
오흐리드 구시가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동양인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특히 알바니아, 마케도니아가 물가가 싸서 유럽인들에게 관광지로 인기가 좋다.
결혼식이 있는 집이란 표시겠지
석양
숙소로
지도에서 우리 숙소를 찾았다.
숙소거실에서 본 야경
숙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성곽
'My travel abroad. > Macedonia(2019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 오흐리드 호수 데크길 (0) | 2019.08.02 |
---|---|
3-1 오흐리드 구시가 돌아보기 (0) | 2019.07.28 |
2-2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0) | 2019.07.26 |
동창 카톡에서 (0) | 2019.07.25 |
2-1 이스탄불을 거쳐 마케도니아 스코페 (0) |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