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acedonia(2019 Jul)

3-1 오흐리드 구시가 돌아보기

봉들레르 2019. 7. 28. 01:39
















06:10 아침식사(요구르트, 삶은 계란, 삶은 감자, 토마토, 체리, 감자튀김과 고기)



7:00 숙소 출발




















Ancient Theater(고대 극장)








upper gate






St.Demetrius


Holy Mary Perybleptos





St.Demetrius & Holy Mary Perybleptos & Icons Gallery & Kochedzik Tree

-Celtis Australis since 1886 & Saint Constantine(Holy Mary Perybleptos뒤 작은 정교회)

교회안에 건물마다 다 이름이 붙어있다








숙소









Icons Gallery






파티마(Fatima)의 손

대문 앞에 파티마의 으로 똑똑똑 두드릴수 있게 부착되어 있기도 하다. 축복을 전해주고 재앙을 막아준다










건축물 윗층으로 올라갈 수록 넓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야간에 밝히는 가로등들과 간판의 모양도 오흐리드의 옛건물의 형태를 모방하여 디자인 되었다.

옛날 토지의 면적으로 부과하던 세금 때문이라나










성소피아 성당은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성당인데, 독특한 역사를 가진 곳이다.

처음에는 오흐리드 정교회의 주교 성당으로 지어졌으나,

오스만 투르크가 이 지역을 지배하면서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지금은 다시 복원하였지만, 곳곳에 이슬람 문화가 남아있다.








Old Ohrid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