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10-1 걸어가는 바간의 아침거리

봉들레르 2019. 4. 8. 17:31

 

 

 

07:00 호텔 조식

 

호텔식당에서 보니 벌써 벌룬들이 하늘로 올라간다.

 

 

 

 

 

특이한 복장을 한 관광객

 

꼬마녀석이 아주 귀엽다.

 

9:30 숙소 출발

 

Popa산 택시투어 안내

 

Popa산

 

 

 

 

 

동내를 걸어서

 

 

 

 

 

 

 

 

 

 

 

 

 

 

 

 

 

 

 

머리에 인 쟁반에는 고기와 나무도마 그리고 저울이 있다

 

 

 

 

 

 

 

 

 

 

 

 

그림을 파는 곳

 

National leader General Aung San(아웅산 장군)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아웅산 수지 여사의 부친 아웅산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아웅산 장군은 영국의 식민지배와 일제 침탈을 물리치고 미얀마 독립을 이끈 영웅이자 국가적, 국민적 지도자이다.

그는 임시정부 내각 수반 시절인 1947년 7월 19일 정치적 반대파의 암살로 3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웅산 장군은 여전히 미얀마 국민의 마음속에 국부로 기억되어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의 리더십은 오늘날 정치철학자들과 정치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패트병에는 오토바이 연료를 판다

 

 

 

 

 

초등학교 인듯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서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야외수업중이다

 

수업이 끝났는지 교실로 가는 학생들

 

 

 

 

 

 

 

 

 

 

 

 

 

아마도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선전하는 포스터에 배우 이민정의 사진이 붙어있다

 

 

 

 

 

 

 

 

 

 

 

핸폰에 정신이 팔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