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머물고 싶은 황금의 나라 뜻밖에 미얀마

봉들레르 2018. 9. 26. 21:50


농업
1년에 3모작이 되는 비료 주지 않아도 비옥한 땅이다.

한때는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이었지만 지금은 전국민의 반 이상이 1일 2끼, 10% 정도는 1끼로 해결한다


수산업
미얀마 지도를 보면 아래 부분에 태국과 함께 밑으로 길게 쭉 말레이 반도를 향해 내려가는 서쪽 땅이 다 미얀마 땅이다.

안다만 해(Andaman sea)와 벵갈 만(Bay of Bengal)의 반이 미얀마의 영역이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싱싱한 횟감하며, 새우, 바닷 가재 등등등...

그러나, 미얀마 사람들은 바다 고기는 맛이 없다고 잘 안 먹는다.  

그리고 내륙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르며 미얀마의 젖줄 이와라디(Iwaradii)강이 흐른다.

미얀마 사람들은 주로 여기서 나는 민물 생선을 먹는다.


임업
녹색의 금(Green gold)이라 불리우는 티크(油木)를 비롯하여 黑檀(흑단,Ebony), 香檀(향단, 백단,Sandalwood),

紫檀(자단,Padauk,일본에서 가링, 한국에서 화류목花柳木, 중국에서 화리花利)등 고가의 수종이 널려 있다.

목재를 값으로 환산한다면, 미얀마의 삼림 값어치는 세계 제1위다.

도끼로 찍어서 베고, 30,000마리에 이르는 코끼리로 운반하는 원시적인 벌목 이외에 아직까지 상업적인 벌목을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다.


광업
납, 아연, 주석, 원유, 개스,... 정부가 개발 안하고 대부분 두었다.  


보석
이 나라에만 생산되는 비취(Imperial jade,玉)와 피젼 블러드 루비 (Pigeon blood Ruby 구혈홍옥鳩血 紅玉 비들기 피 색상의 루비) ,

사파이어 (Sapphire 청옥 靑玉) , 금, 은 등등 엄청난 보석 광맥들...


1부 미얀마를 이해하는 첫걸음
불교의 나라 미얀마
생활 속에 스며든 불교
미얀마 방문 예절 제1조

2부 미얀마의 수도를 걷다 - 양곤과 네피도
미얀마의 자존심 쉐다곤 파고다
미얀마의 관문 아름다운 양곤 산책
달려라 3등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마하시 명상센터에서 마주친 미얀마 전통 결혼식
모델 하우스 같은 신도시 네피도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미얀마인가 버마인가

3부 미얀마의 문화를 읽다 - 만달레이
미얀마의 중심에 만달레이가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베인 다리
새해 맞이 축제 띤쨘 속으로!
꽃의 도시 삔우린에 서린 우리의 슬픈 역사
사가 잉의 자랑 밍군 대탑과 밍군 대종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미얀마 국민 치마, 롱지

4부 미얀마의 불교를 보다 - 바간
쉐산도 파고다에서 맞이한 장엄한 새벽
파고다의 숲 바간
일상을 연마 하는 칠기 그릇의 장인들
신들의 고향 포파산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미얀마 전통 천연 화장품, 따나카

5부 미얀마의 낭만을 느끼다 - 인레호수
별이 빛나는 밤에 다시 만난 낭만에 대하여
순박한 인레호수의 어부들
인레호수에서 마주친 신쀼 의식
인레호수의 숨은 보석 인떼인 유적지
파다웅족의 여인들이여 기지개를 켜라!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미얀마 국민 국수, 모힝가와 쩨오

6부 미얀마의 고대 도시를 가다 - 라카인주
눈부시도록 황홀한 응아빨리 해변
신비한 고대 도시 므라욱 우
므라욱 우의 오래된 사원들
얼굴에 거미집 문신을 한 친족의 여인들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미얀마의 영혼, 쌀농사

7부 미얀마의 순수를 만나다 - 몬주와 카인주
인간의 간절한 소망이 만든 짜익티요 황금바위 사원
파아욱 또야 수도원과 흰색 황금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을 만드는 미얀마
자연과 신앙의 접점 쨔욱 카랏 파고다
파안의 신비한 종유동굴들
미얀마 이것이 알고 싶다! 티크 목재의 고향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