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라 궁전에서 서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신비주의 상징들로 가득한 별장으로, 지하동굴과 미로같은 우물이 유명하다.
매표소
신마누엘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로 브라질 커피계의 거물 Antonio Carvalho Monteiro의 부탁으로 이탈리아의 오페라 무대 디자이너인 Luigi Manini가 설계한 것이다.
별장이 정말 화려하게 동화책에서 나오는 성만큼 생겼다
by António Augusto Carvalho Monteiro, a Portuguese millionaire, between 1904-10 in Sintra, Portugal.
He employed the Italian architect Luigi Manini to create the neo-Manueline main house
and to design the gardens which are filled with curious buildings, follies, grottoes, towers and tunnels - such as the Guardian's Gate seen here.
The central archway at ground level opens onto an underground tunnel which leads through to another strange structure, the Initiation Well.
The design of the garden is said to represent an initiate's metaphysical journey through the cosmos towards enlightenment.
Guardian's Gate
돌로 된 회전문을 통하여 들어간다.
나올 때도 돌회전문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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