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zech(2013.Aug)

6-15 프라하는 밤이 더 좋다.

봉들레르 2013. 11. 16. 15:31

 

 8시반경에 수도원의 전망대에 섰다

 

 

 

 

 

 

강변에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프라하 성

 

 

 

 

 

 

수도원에서 실컷 야경을 감상한 후에 깜깜한 길을 걸어서

다시 Nebozizek 카페로 이동하여 맥주를 마시며 야경 감상을 했다.

카페에서 본 야경

 

카페

수도원전망대에서 내려와 트램으로 구시가 광장 이동하니 광장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구 시청사의 천문시계와 틴 성당 등 구시가 광장 부근 야경 감상 후 11시반이 다 되어 트램으로 숙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