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2-1 아침 산책(Morning Stroll)

봉들레르 2013. 2. 22. 14:54

 

 비엔티엔에서 하룻밤을 자고서 방비엥으로 가기위해 6시에 기상해서 나온 숙소주변

 우리 숙소인 깜봉사 호텔

도로의 경계석이 흰색과 검정색으로 되어있어 주,정차가 가능한 지역을 나타낸다.

 숙소에서 몇 발짝만 가도 사원이 있다.

왼쪽 경계석의 노란색과 흰색은 정차만 가능한 지역이다.

 

 7시부터 조식

 넓은 1층 카페

우선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 망고, 파이애플등에서 골라서 주문을 하고

커피는 원두를 개인별로 내려서 준다. 맛이 좋아 한잔 더 마셨다. 

조식은 유럽스타일, 아메리칸스타일, 아시안스타일에서 골라서 먹는다

이것은 내가 주문한 유럽스타일

 

호텔에서 출발

목요일 아침 출근길에 많은 오토바이가 지나간다.

로타리의 경계석이 흰색과 빨강색으로 되어있어 주,정차 금지구역이다.

걸리면 앞바퀴에 족쇄를 채워 경찰에 전화해서 해당 파출소에 벌금을 내고서 푼단다.

 

호텔 주변 산책을 하면서 왓 인뺑(Wat Inpeng)사원으로

 

 

 각가지 유혹을 물리치고

 깨달음을 얻은 인도의 마하보디사원 보리수나무

 

 

 

 

 

이침목욕후에 승복을 갈아입고 있다. 

 

 

 

 사원뒷쪽 스님들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