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에 위치한 아드리해의 진주라 불리우는 크로아티아에 위치한 휴향지 두브로브니크의 이 곳(화살표)에서
맥심 아라비카 100 커피한잔을 들고 서있는 그녀는
전화를 할까?
커피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커피를 만든다는 컨셉으로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광앞에 선 고현정
나도 그녀처럼 아라비카 커피한잔을 들고 그 풍광앞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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