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봉들레르 2011. 3. 13. 14:26

 

The 53 Places to Go in 2008

 

 

 

 

여행루트

 

 

 

 

http://www.cyworld.com/quakejjhblog/3487741

 

간략계획

8/9   인천/이스탄불 
8/10  자그레브
8/11  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
8/12  자다르/스플릿 
8/13  스플릿/흐바르 섬
8/14  흐바르섬

8/15  흐바르섬/스플릿(트로기 다녀오기) 후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8/16  두브로브니크   

8/17  두브로브니크/코토르&부드바
8/18 코토르&부드바

8/19 두브로브니크/모스타르 

8/20 모스타르/사라예보에서 야간타고 자그레브  

8/21 자그레브
8/23  인천도착

 

 

 

 

 

세부계획

8/9   인천/이스탄불 

인천  08-09(화) 23:55 이스탄불  08-10(수) 05:50


8/10  자그레브(ZAGREB)

      이스탄불  08-10(수) 12:40 자그레브  08-10(수) 13:50

    공항버스 이용 : 자그렙 공항에서 시내 버스터미널까지 크로아티아에어 공항버스로

    30분 간격으로 운행 (약 40분, 요금 - 30Kn/짐7Kn)
    늦은 시간 도착경우 : 밤 8시 이후 "Pleso Prijevoz" 버스셔틀로 버스터미널 이동

   -택시 : 터미널 밖에서 승차(소요시간 - 약 25분, 요금 - 약25유로)
     공항버스정보: http://www.plesoprijevoz.hr/schedulezg.htm

     숙소:
8/11  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로 이동
    버스터미널에서 출발. 하루 약 열편 정도  버스회사와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요금으로 제공
    짐 값은 따로.약 3시간 소요 
3,5,8시간 코스 도시락준비

    막차로 자다르이동

 

    http://www.np-plitvicka-jezera.hr/eng/index.php

    http://www.croatiatraveller.com/Heritage_Sites/Plitvice.htm

   추천숙소: 
8/12  자다르/스플릿 

 

 

 

http://www.ak-split.hr/EN/vozni.red/VozniRedDolazaka.aspx
8/13  스플릿/흐바르 섬
8/14 흐바르섬

    SUCURAJ  - THE MOST BEAUTIFUL PLACE on EARTH

8/15  흐바르섬/스플릿(트로기 다녀오기) 후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8/16  두브로브니크  

        ** 두브로브닉 카드
       - 무료입장 : 성벽, 해양 박물관, 렉테스 역사박물관, 두브로브닉
                         자연사 박물관, 루프 민족박물관 등
      - 할인혜택 : 레스토랑, 렌트카, 콘서트 티켓, 음료 등
     - 교통 : 24시간 무료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가능


     ** 두브로브닉
     버나드 쇼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닉으로 가라." "아드리안 해의 진주"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길이 2Km, 높이 25m의 거대한 규모


     ** 두브로브닉 올드 타운
     구시가지의 서쪽 필레게이트를 통과해 성안으로 들어서면 오노프리오
   분수가 있으며, 안쪽으로는 프란시스코 수도원과 렉터궁전, 스폰자궁,
   오란도상이 있는 블라이세 광장과 성 브라이세 교회.
   성벽도시인 두브로브닉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군사들의
   순찰로로 이용했던 성벽 위 길을 따라 돌아볼 수 있고, 성 둘레만
   걸어보는데도 2~3시간.

 

   비싼 구시가지 인근에서 벗어나 라파드 지역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다.

  라파드 지역이나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수시로 구시가지까지 버스가 다닌다.

  버스는 차 안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나 정거장 매표소에서 구입하면 더욱 싸다
           HOTEL: Family Stanos 평가가 아주 좋다.

            Bernard Shaw str. No 5, Dubrovnik,Croatia

           Villa Kate and Villa Zore

 

8/17  두브로브니크/코토르&부드바
8/18 코토르&부드바

8/19 두브로브니크/모스타르/사라예보(Sarajevo)

        모스타르-사라예보 버스이동 : 3시간 14불

   ◆ 모스타르 관광 ◆
    ▨ 이슬람 문화와 카톨릭문화가 다리를 경계로 자리잡고 있는 [모스타르 다리]
    ▨ [구시가지]

  

8/20 사라예보에서 야간타고 자그레브

         ◆ 사라예보 관광 ◆
    ▨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던 현장 [라틴다리]
    ▨ 터키인들의 작은거리 [바슈카르지아]
    ▨ [후스레프베그 모스크(외관)]
    ▨ [보스니아 전통가옥](외관)

 

   사라에보-자그레브(크로아티아) 기차이동   :9시간 45불

         사라예보에서 기차가 21.20에서 출발 자그레브에  다음 날 아침에 6.43도착

        편도요금 194,45 kn (26,10 Euro).

         기차정보 http://www.bahn.com/i/view/GBR/en/index.shtml

                     http://www.zfbh.ba/zfbhenx/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59&Itemid=122

 8/21 자그레브

        성마르코성당(Crkva sv. Marka),

        푸니쿨라: 옐라치챠 광장 서쪽 일리차거리 에서 100m 오른쪽골목 탑승장 편도4HRK

         돌의 문(Kamenita Vrata)

         돌라치(Dolac):재래시장

         옐라치챠 광장(Trg Jelacica)

         자그렙대성당(Crkva Zagreb)

8/22  자그레브출발/ 이스탄불

        자그레브  08-22(월) 14:45 이스탄불  08-22(월) 17:45
         이스탄불  08-22(월) 23:40 인천  08-23(화) 15:50

8/23  인천도착

 

 

 

 

 

페라스트, 코토르, 부드바, 스베트스테판, 페트로바츠, 브란이나

 관광청

http://www.visit-montenegro.com/

몬테네그로지역

(1) 페라스트: 바다에 떠있는 두개의 작은 교회

코토르만 가운데에 위치하여 오래된 뱃사람들의 조그만 어촌
코토르로 부터 약 15키 버스로 20여분.( 버스비 1유로 )

(2) 스베트스테판: 앙증맞은 섬

코토르에서 아드리아해를 따라서 버스로 20분

(3) 부드바:

 코토르에서 1시간 반~2시간정도 소요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8시 10분, 8시40분.. 이후에는 한시간에 한대씩.

    

대표음식

①생선 브로데(Fish Brodet) : 여러 가지 생선과 쌀을 넣고 끓인 일종의 생선 수프로 검붉은 색깔.  맛있는 양념과 향기.

②코터르 느작(Kotor njoke) : 직사각형 모양으로 된 달콤한 케이크로 특히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것이 가장 유명

 

 

 

 

18일 자그레브 2시 도착 ->블레드

19일 블레드->보힌

20일 보힌->블레드->류블라냐(아침일찍이면 동굴 다녀오기)->자그레브((시간안됨 류블랴나는 뺄 생각이에요.^^)

21일 자그레브->플리트비체

22일 플리트비체->스플릿

23일 스플릿(흐바)

24일 스플릿->두브로브니크

25일 두브로브니크

26일 두브로브니크->코토르&부드바

27일 코토르&부드바->모스타르  (두브로브니크 경유)

28일 모스타르/사라예보->야간타고 자그레

  29일 자그레브

        30일 out

 

http://www.autobusni-kolodvor.com/en/terminal.aspx?k=356&d=191&dat=31.07.2009 

http://www.libertasdubrovnik.hr/voznired.swf 
13일

1일 인천/자그레브

2일 자그레브

3일 자그레브/플리트비체

4일 플리트비체

5일 플리트비체/스플릿

6일 스플릿/흐바르섬

7일 흐바르섬

    SUCURAJ  - THE MOST BEAUTIFUL PLACE on EARTH

8일 흐바르섬/스플릿/두브로브닉

9일 두브로브닉

10일 두브로브닉(근교)

11일 두브로브닉/자그레브

12일 자그레브

13일 인천

 

 

자그레브숙소 :Family Stanos 평가가 아주 좋다.

                    Bernard Shaw str. No 5, Dubrovnik,Croatia                     

                        http://www.hostelworld.com/hosteldetails.php/Family-Stanos/Dubrovnik/41104/reviews

 

비용: 250만원

크로아티아 정보

http://cafe.daum.net/kimkyungkeun

 

잘 정리 된 크로아티아 가이드

http://www.croatiatraveller.com/

http://easterneurope.tfriends.co.kr/board/bbs/board.php?bo_table=qa&wr_id=636

페리정보

http://www.jadrolinija.hr/default.aspx?lang=2

자그레브-플리트비체 버스시간표

http://www.croatiabus.hr/english/redvoznje.php

 

 

8일 
1
인천

파리

자그레브


















AF267

AF1460



















09:20
14:15
19:30
21:30

















* 출발 3시간 전까지 인천공항 3층 도착하여 탑승수속
인천국제공항 출발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도착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출발
자그레브 국제공항 도착 후 시내로 이동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 공항버스 : 공항리무진버스를 이용하여 자그레브 시내의 버스
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하다.
(소요시간 - 약45분, 요금 - 30Kn/짐7Kn)
- 늦은 시간 도착 일 경우 : 밤 8시 이후부터는 "Pleso Prijevoz"
라는 버스셔틀을 타고, 자그레브 버스터미널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자그레브 공항 이용에 따라 유동적이다.)
- 택시 : 입국장에서 나가 터미널 밖에서 승차할 수 있다. 도착하고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요시간 - 약 25분, 요금 - 약25유로)

** 크로아티아 통화 환전하기
크로아티아 통화 쿠나(Kuna)를 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환전이 되지
않으므로 달러 또는 유로로 환전하여 현지에서 다시 한 번 환전해야
한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2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버스















D825


















22:55
호텔조식 후 버스터미널로 이동

**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로 이동
자그레브 메인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하루 약 열편 정도가
운행되며, 버스회사와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짐 값은 따로 받고 있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소요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976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가는
곳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 옥빛의 호수가 반짝이는 곳에 2~8시간
등 여러가지 코스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날을 둘러봐도 좋은 곳이다.
방대하면서 자세한 지도를 입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중간에는
보트를 이용하거나, 피크닉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버스로 자그레브로 돌아와 기차역으로 이동
자그레브 중앙역 출발
☞야간열차 탑승전에 물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자.


HOTEL
3
스플리트

























두브로브닉

































버스









07:15


































스플리트 중앙역에 도착
(두보르브닉으로 가는 버스편을 미리 예약해 놓자.
스플리트 중앙역 바로 옆에 버스터미널도 붙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 스플리트 여행정보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휴양도시로, 크로아
티아에서는 2번째로 큰 항구도시기도 하다. 시내에는 로마시대 건축
물들이 완전히 보존되어 있어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며, 주변으로 많은 섬들이 있어 유럽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
도 하다.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네개의 문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은퇴 후 노년을 보내기 위해 만든
궁전으로 이 곳을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가
미로처럼 뻗어 있다.

**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닉으로 이동
유럽하면 기차여행을 떠올릴 정도로 유명한 교통수단이지만, 크로아
티아에서는 조금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두브로브닉으로 버스로
밖에 이동할 수 없는 요지인 셈이다.
아드리안 해의 해안절벽을 따라 이동해서 약 5시간 정도 걸리지만,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동구간이기도 하다.


스플리트 버스 터미널 출발
두브로브닉 버스 터미널 도착 후 시내로 이동

** 두브로브닉 버스 터미널에서 올드타운으로 이동
올드타운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이상 소요되므로, 버스를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서 일반 시내버스를 탈 수 있으
며, 1회 10Kn의 요금이 발생한다. Koisks에서 사면 "8Kn"이니 미리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Family Stanos 평가가 아주 좋다.

            Bernard Shaw str. No 5, Dubrovnik,Croatia

4
두브로브닉
















































































호텔 조식 후 전일 자유여행


** 두브로브닉 카드
- 무료입장 : 성벽, 해양 박물관, 렉테스 역사박물관, 두브로브닉
자연사 박물관, 루프 민족박물관 등
- 할인혜택 : 레스토랑, 렌트카, 콘서트 티켓, 음료 등
- 교통 : 24시간 무료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가능


** 두브로브닉
버나드 쇼는 "진정한 낙원을 원한다면 두브로브닉으로 가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며 동시에 "아드리안 해의 진주"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도시이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길이
2Km, 높이 25m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 두브로브닉 올드 타운
구시가지의 서쪽 필레게이트를 통과해 성안으로 들어서면 오노프리오
분수가 있으며, 안쪽으로는 프란시스코 수도원과 렉터궁전, 스폰자궁,
오란도상이 있는 블라이세 광장과 성 브라이세 교회가 자리잡고 있다.
성벽도시인 두브로브닉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군사들의
순찰로로 이용했던 성벽 위 길을 따라 돌아볼 수 있고, 성 둘레만
걸어보는데도 2~3시간은 소요된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Family Stanos 평가가 아주 좋다.

            Bernard Shaw str. No 5, Dubrovnik,Croatia

5
두브로브닉

























자그레브


































































호텔조식 후 두브로브닉 공항 또는 터미널로 이동


** 두브로브닉에서 자그레브로 이동
두브로브닉에서 자그레브까지는 항공과 버스 이동이 모두 가능하나,
버스의 경우는 10시간~1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야간이동이라
할지라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 다음날의 관광을 망치기 쉽다.
두브로브닉의 경우 기차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대신, 유럽 전역으로
가는 항공편이 잘 발달되어 있다.


** 시내에서 두브로브닉 공항
- 버스 : "Atlas" 버스회사에서 비행기 운행시간에 맞춰 운행하기
때문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미리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요금은 35Kn.
- 택시 :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올드타운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공항이 위치하고 있다.

** 항공이동 주의사항
크로아티아항공은 크로아티아의 국적항공사이며, 독일의 루프트한자
와 협력관계를 맺고, 아시아나와 같이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되어
있는 항공사이다.
국내선 이동이라 할지라도 외국인의 국적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2시간 정도 전에 도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그레브 도착 후 시내관광
- 크게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며, 구시가지의 중심은 반 엘라
치치 광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여행 시작점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호텔 도착 후 투숙


HOTEL
6
자그레브

리예카

































자그레브


버스





































































호텔 조식 후 전일 자유여행

** 자그레브에서 리예카로 이동
자그레브 메인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하루 약 20편 정도가
운행되며, 버스회사와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다
거의 매 시간 운행하며, 짐 값은 따로 받고 있다.

** 리예카 여행정보
크로아티아 최대 무역항으로 각종 공업들이 발달한 교통의 요지이기
도 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크로아티아 답지 않은
고층건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해변 휴양지로도 유럽에는 유명하기 때문에 해안으로는 별장들
과 함게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 시립궁전(제롬 세인트 교회)
도미니카 수도원 교회에 의해 세워진 수도원으로 14세기에는 교회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다각형 에배당, 늑골이 있는 금고, 예배당과
십자가, 그리고 두층 화랑 등은 계속적인 복원 중에 있어서 더 아름다
운 모습이 기대되는 곳이다.

** 주지사의 궁전
헝가리 왕가의 스타일로 지어진 현재 주지사의 건물로 쓰이는 이 건
물은 세계1차 전쟁 때 리예카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기지로도 활용되
기도 했다. 근처에 이에 관련된 박물관도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 로마의 아치
올드 게이트웨이라 불리는 로마의 아치는 고대 군사들의 입구로 쓰인
곳으로 건물 사이에 들어가 있어서 아슬아슬하면서도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 모델로 궁전
1885년 완성된 궁전으로 르네상스 장식의 외관과 함께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는 궁전은 안쪽에 그려진 그림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시립도서관으로 쓰이고 있어서 쉽게 방문해
볼 수 있다.

버스로 자그레브로 돌아와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7
자그레브


























파리


























AF2161

AF262


























12:40
14:45
21:00
호텔 조식 후

오전 자그레브 시내관광
-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유럽의 거대 상업도시에 비할
만큼 크고 활기찬 지역이기도 하다. 종교적이고 기념물이 가득한
광장과 함께 아름답게 잘 꾸며진 공원들은 쉬었다 가기에 안성맞춤
인 곳이기도 하다.


** 성 스테판 성당
구시가를 바라보고 광장의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자그레브 대성당
성 스테판 성당을 볼 수 있다. 신고딕 양식의 대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과 그 주변을 바라보면 그 웅장함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 미미라 박물관, 자그레브 고고학 박물관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출발 3시간 전에는 도착하자.)
** 공항에서 TAX REFUND 받기
크로아티아 내 같은 상점에서 501쿠나 이상 구입시 부가세를 면세
받을 수 있다. 상점에서 TAX REFUND 서류양식을 받아 놓은 후, 공항에
서 출국시 엑스레이 통과구역을 지나 안에 있는 세관에서 받으면 된다
여권+택스리펀 서류+구입한 물건+항공권을 보여주면 세관직원에게
서류를 받고 이를 우체통에 넣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받게 된다.


자그레브 국제공항 출발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도착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출발


기내박
도움이 되는 사이트

                                http://smilelady81.blog.me/20048928031

                                http://www.croatiatraveller.com/

 

8일

인천
프랑크프루트
자그렙

[14:45 / LH 713] * 인천 공항 출발
[18:35] * 뮌헨 프랑크프루트 공항 도착 후 환승
[20:55 / LH 2480] * 뮌헨 공항 출발
[22:15] * 자그렙 공항 도착

** 공항-시내로 가는 방법 **

1. 공항버스 이용 : 자그렙 공항에서 시내 버스터미널까지 크로아티아에어 공항버스로

30분 간격으로 운행 (약 40분소요)

숙박 :

자그렙
듀브로브닉

오전 듀브로브닉 항공 이동 (약 50분소요)

[11:25 / OU 668] * 자그렙 공항 출발
[12:20] * 듀브로브닉 공항 도착 후 전일 자유여행

- 공항에서 올드타운 까지 전용버스로 약 30분소요

▣ WEB 추천일정 ▣

* 성벽, 루페박물관, 스폰자궁과 시계탑, 유태인교회
* 플라가 거리, 오노플리스분수, 프란체스코 수도원
* 도미니크 수도원, 대사원 등

숙박 :

듀브로브닉

듀브로브닉 전일 자유여행

* 호텔 조식후 근교 섬 및 해변 비치욕
- 성벽, 비치 및 근교 로크룸 섬 방문 (누드비치)

숙박 :

듀브로브닉
스플릿
오전 스플릿 버스이동 (약 4시간 30분소요) 후 반일 자유여행 후 야간열차 이동
- 환상적인 아드리안해를 감상하며 버스이동

▣ WEB 추천일정 ▣

디오클레티안궁전, 옥타고나 교회, 옥타고나 종탑,
해양박물관, 성안의 주택가 등

숙박
스플릿

스플릿 시내 또는 근교 섬 선택 관광 후 자그렙 이동 (야간열차)

▣ WEB 추천일정 ▣

* 스플릿 근교 추천섬 흐바르섬 (Hva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섬으로 꼽히는 흐바르섬은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곳곳의 베네치아 공국의

지배를 받아서 인지 베네치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운치있는 건물들이
많다 라벤더가 섬전체를 뒤덥고 있어바다내음과 라벤더 향이 가득히 풍긴다

섬 전체를 둘러보고 싶다면 자전거 또는 자동차 렌트도 가능하다

가는방법 : 스플릿 항구에서 스타리그라드행 페리로 약 1시간 30분소요
(돌아오는 페리 시간표는 꼭 확인!)

[22:22] * SPLIT 기차역 출발

자그렙

[06:31] * ZAGREB 기차역 도착 후 전일 자유여행

▣ WEB 추천일정 ▣

* 자그렙 근교 추천 플리트비츠카 국립공원

Unesco에서 세계불가사의의 하나로 지정되었고 크로아티아에서
가장아름다운 공원으로 선정되었다.수만은 야생동물과 야생화가 자라고 있고
16개의 호수와 92개의웅장한 폭포는 그곳의 장관을 더해준다.

가는방법 : 버스이용/ 편도 2시간 20분소요

오후 자그렙 도착 후 시내 반일 자유여행

- 반 젤라치프 광장, 국제금융기념비, 성스테판성당
- 돌락마켓, 파블레 라딕거리,성마크교회등

숙박 :

자그렙
프랑크프루트
[14:15 / LH 3483] *자그렙 공항 출발
[15:50] * 프랑크프루트 공항 도착 후 환승
[17:55 / LH 712] * 프랑크프루트 공항 출발
인천
[12:30] * 인천 국제공항 도착

 

1. 한국에서 오려면

 

한국에서 오려면 직항으로 연결된 노선이 없기 때문에 유럽을 경유하든 아니면 다른 곳을 경유해서 들어와야 한다.

비자는 6개월내 90일간 체류가 가능하다.

이곳은 한국대사관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필요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럽을 경유하는 경우는 대게 독일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다.

물론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등 기타 다른 나라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나, 다른 곳 보다 독일이 지리적이으로 항공편 사용이 용의한 것 같다. 특히 수도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독일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렇지 않고 일반 항공사를 이용하게 되면 가격이 몇배나 비싸게 치루고 들어와야 한다.

 

저가 항공사 정보로는

 

1. 라이언 에어(Ryanair : http://www.ryanair.com)

 

크로아티아 남서쪽 지역의 자다르(Zadar)와 동부에 위치한 오시엑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 자다르는  자그레브에서는 290 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차량으로는 약 2시간 50분 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하며 이곳은 달마시안 해변에 있는 휴양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오시엑은 동쪽으로 270 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자다르(Zadar)로 들어가는 라이언 에어(Ryanair) 항공편 출발지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잉글랜드의 스탠스태드(런던),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이며,  독일에는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 이태리의 피사, 노르웨이의 스톡홀롬 이다.

오시엑의 경우 프랑크프르트에서만 가능하다.

라이언에어 항공사를 이용하면 단지 자다르와 오시엑으로만 들어간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저가 항공사이기에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항공루터를 보면

 

 

 

 

 

2. 이지제트(http://www.easyjet.co.uk)

 

크로아티아 남쪽 지역에 위치한 스프릿(Split) 과 드브로보닉(Dubrovnik) 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다.

스프릿은 자그레브에서 남서쪽으로 39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차량으로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드브로브닉은 더 남쪽으로 200km 정도 더 떨어져 있다.(자그레브에서 600km, 총 6시간 30분 소요)

 

스프릿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영국의 브리스톨과 게드윅(런던), 그리고 스위스의 제네바, 이태리의 밀란 등이다.

드브로브닉의 경우, 영국의 리버플, 게드윅, 독일의 베를린, 프랑스 파리, 스위스 제네바, 이태리 밀란 등이다.

 

3. 절먼윙(http://www.germanwings.com)

 

절먼윙은 독일계 항공회사로 저가 항공기로서는 좀 비싼 편에 속한다.

사용해 본 경험으로 슈타트가르트에서 자그레브까지 한 150유로 정도(왕복).. 프로모션때는 100유로에도 살수 있다.

반면 이지제트 또는 라이언에어는 싸게 구입하면 30-50파운드(왕복)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절먼윙을 이용할 경우 비행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 대비 항공기가 신형이며, 또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들어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항공루터를 보면

 

자그레브로 들어오는 경우..

 

자다르로 들어오는 경우

 

 드브로브닉으로 들어오는 경우

 

스프릿으로 들어오는 경우

 

기타 다른 저가 항공을 이용하고자 할때에는 칩플라이트(http://www.cheapflights.com)을 이용하여 항공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출발지와 종착지를 자유롭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그다지 싸지 않다

*크로아티아 관광청 : http://www.croatia.hr
*크로아티아 에얼라인 : http://www.croatiaairlines.hr/en
*자그레브 공항 : http://www.zagreb-airport.hr/en/
*자그레브 사무엘 민박 : http://www.croatia-tour.com/samuelminbak.htm
*자그레브 lika 유스호스텔 : http://www.hostel-lika.com/
*자그레브출도착 버스 시간표 : http://www.croatiabus.hr/english
*크로아티아 국내선 버스 시간표 :
*자그레브의 모든것 : http://www.zagreb-life.com
*두브로브니크 숙박 및 투어 등 : http://www.dubrovnik-online.com
*크로아티아 철도 시간표 : http://reiseauskunft.bahn.de/bin/query.exe/en
*크로아티아 국내/국제 페리 시간표 : http://www.jadrolinija.hr/default.aspx?lang=2
*흐바르섬 정보 : http://www.hvar.hr
*코르츨라섬 정보 : http://www.korculainfo.com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http://www.np-plitvice.com
*스플리트 여행 정보 : http://www.visitsplit.com
*스플리트 근교 트로기 정보 : http://www.trogir-online.com
*그외 지도 및 여행정보 : http://easterneurope.tfriends.co.kr/board/bbs/board.php?bo_table=info&sca=

 

★ 크로아티아 여행준비에 도움되는 사이트 모음

˚숙박정보
- 호텔숙소정보: www.venere.com
- 호스텔: www.hostelworld.com

- 호텔예약 사이트: www.adriatica.net

 

˚항공, 공항정보

- 저가항공비교: www.whichbudget.com
- 크로아티아 항공: www.croatiaairlines.com

- 두브로브닉 공항: www.airport-dubrovnik.hr
- 자그랩 공항: www.zagreb-airport.hr

- 공항버스 : www.plesoprijevoz.hr

 

˚페리정보

- 크로아티아페리: www.jadrolinija.hr          (두브로브닉-바리)
- 블루라인페리: www.blueline-ferries.com  (스플릿-앙코나)

 

˚버스,기차정보

- 버스시간표: www.croatiabus.hr/english
- 자그렙버스터미널홈페이지: www.akz.hr/vr/voznired.aspx

- 스플릿버스터미널홈페이지: http://www.ak-split.hr/

- 크로아티아철도청: www.hznet.hr/
- 부다페스트철도청: www.elvira.hu/elvira.dll?language=2

 

˚두브로브니크관광안내- www.tzdubrovnik.hr

 

 


1. 듀브로브닉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리는 두브로브니크는 유럽인들에게는 최고 휴양지.

세인트 존 요새, 레블린 요새, 세인트 세이비어즈 처치, 프란시스칸 처치, 오노포리오 분수 등.

후기 고딕 및 르네상스 스타일의 아름다운 스폰자 팔래스는 16세기 건축 양식의 백미를 보여주는 건축물.

 크로아시아 작가인 마린 드르직의 생가를 방문.

 

2. 풀라
이스트리안 반도 끝에 위치한 풀라는 이탈리아에 귀속되었던 역사로 인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도시.

아직도 이탈리아인들이 소수 거주하고 있으며 언어와 다른 문화적 측면 발견.

 아레나로 불리우는 로마 원형경기장은 기원후 1세기에 건설된 로마 건축물로 플라비아의 황제들에 의해 기원후 69~96년 사이 증축.

 베네치아 요새는 별모양의 건물로 17세기에 건설.

 13세기의 프란시스칸 처치는 자는 아이를 안고 있는 성모상.

고고학 박물관에서는 로마의 역사와 고대 이집트의 유물 컬렉션을 통해서는 이집트의 역사를 감상.

 

3. 스플릿
 디오클레션 팔래스(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안이 거주한 궁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를 중심으로 하여 건설.

 발굴 현장 및 4개의 관문인 포르타 아우레아, 포르타 아르젠타, 포르타 페레아, 포르타 아에네아를 관광.

  세인트 듀제 성당, 주피터 신전, 원형 경기장, 바실리카, 묘지 및 기타 훌륭하게 보존된 건물을 포함한 고대 도시 살로나 .

스플릿의 고고학 박물관에서 로마에 대한 테마를 발견

 갈레리야 메스트로빅에서는 크로아시아 최고의 조각가인 이반 메스트로빅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

 

4. 자그레브
자그레브는 크로아시아의 수도로 매력적인 역사적 건축물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

 캅톨과 그라덱 지역은 자그레브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훌륭한 관광 명소.

캅톨에 위치한 성당은  13세기~15세기 사이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감상.

  18세기 건축물로  중세 시대 관문이 건설되었던 동일한 자리에 건설된 스톤 게이트 또한 주요 사적지 중 하나.

세인트 캐서린 교회와 세인트 마크 교회, 세인트 마크 교회는 크로아시아의 유명 조각가인 이반 메스트로빅에 의해 내부가 디자인.

 

5. 블레드

블레드는 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에서 약 54㎞ 떨어진 작은 호수 마을. 

 빼어난 자연경관의  슬로베니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길이 2120m, 폭 1,380m, 최고 수심 30m인  보히니 빙하 후퇴 이후 형성된 블레드 호수 주변은 하이킹 코스.
호수 중앙에 블레드 섬은 아름다운 풍경과 교회, 블레드 성 등 볼거리 덕분에 블레드 관광의 하이라이트.

 성모승천교회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설로 관광객이 많은 시즌에는 하루 종일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려 퍼진다.

  섬으로 갈 때는 베네치아의 곤돌라처럼 낭만을 느낄수있는 노를 저어 가는 전통보트, 플레트나를 이용.

 
  할 일

라키아 두잔에 취해보기. 크로아시아의 국민 음료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라키아는 발효된 과일로 만든 술.

일반적으로 40%이나, 라키아는  50~60% . 라키아의 사촌격인 프레페세니카는 두번 증류를 거쳐 60%의 알콜 도수

 

로마의 자취를 따라가보기. 크로아시아의 로마 유적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궁전, 극장, 원형경기장 등. 풀라,

스플릿, 살로나  도시들의 로마 유적.

 

종일 박물관을 탐험하기. 자그레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을 자랑하는 도시로 하루로는 박물관 탐험 어려움.

 인기박물관으로는 고고학 박물관, 크로아시아 자연사 박물관, 기술 박물관, 자그레브 도시 박물관,

예술 및 공예품 박물관, 민족 지학 박물관, 미라마 박물관 등.

 

유네스코 세계 유산 탐방하기.  세계 유산 명소가 여섯곳 존재. 트로지르, 듀브로브닉, 포렉의 역사적인 유파라시안 바실리카,

시베닉의 성 야곱 성당, 플리트비스 호수와 디오클레티안 팔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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