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San Francisco Saints Peter and Paul Church

캘리포니아 라일락

학부모의 평이 좋은 Garfield Elementary School

 

나도 민들레

병솔나무

Greenwich Street

Acacia verticillata
열대 초원 지대에 서식하는 상록수로 마치 양치식물처럼 긴 잎자루에 작은 이파리들이 깃털처럼 달린 것이 특징이다.

봄과 여름에 구형, 또는 원통형의 작은 꽃을 조밀하게 피우는데 무척 향기롭다.

품종에 따라 고무를 생산하거나 잉크, 접착제, 염료 등의 제조에 활용하고, 정원 식물로 심기도 한다.

한국에서 흔히 아카시아라고 부르는데, 이는 북미 원산의 아까시나무를 잘못 부르는 것으로 꽃 모양도 다르고 잎도 훨씬 작다.

사계 줄장미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는 샌프란시스코 노스 비치 인근에 있는 가톨릭 교회

Saints Peter and Paul Church

교회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더티 해리 (교회와 인근 단테 빌딩이 "스콜피오 킬러"의 저격수 공격 장면이 있는 곳)와

데드 풀(The Dead Pool) 에서 등장한다 . Cecil B. DeMille의 1923 년판 십계명의 장면은 교회가 건설 중인 동안 촬영되었다.

What's Up, Doc? 에도 등장했다. Barbra Streisand 가 연기한 Judy Maxwell 과 Ryan O'Neal 이 연기한 Howard Bannister 박사가

자동차 추격 중에 폭스바겐 비틀을 빌린 장면이다 . Sister Act 2의 일부 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교회의 외부와 내부는 모두 Macaulay Culkin 주연의 1994년 영화 Getting Even with Dad 에서 등장했다 .

 

1954년 결혼식이 끝난 후 마릴린 먼로와 조 디마지오는 사진을 찍기 위해 이 교회 계단에 섰다.

디마지오는 1939년 11월 19일 교회에서 도로시 아놀드 와 결혼했으나 나중에 이혼했다.

교회에 관한 한 여전히 결혼한 상태였기 때문에( 무효 증명서를 얻지 못한 채 ) 그는 가톨릭 교회에서 결혼할 수 없었다.

측면 입구에서 Sts. Peter and Paul Church는 여전히 DiMaggio의 결혼일 사진을 보여주는 책에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하지만 Monroe가 아닌 Arnold의 사진이다. DiMaggio의 장례식은 1999년 3월 11일 이곳에서 열렸으며

평생의 가족 친구이자 절친한 친구인 Armand Oliveri, SDB가 주례 했다.

미국 팝 가수 미셸 램버트(Michelle Lambert)는 이 교회를 자신의 영적 고향으로 여기며

2010년 "라스 포사다 드 샌프란시스코(Las Posadas de San Francisco)" 퍼레이드에서 마리아를 묘사하기도 했다. 

2015년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 에서는 교회와 워싱턴 스퀘어가 노스 비치에 도달하면서 쓰나미를 맞는 모습이 등장했다.

Wendell Berry 의 중편 소설 Remembering 의 주인공인 Andy Catlett은 교회 옆을 지나가다가

입구에 있는 이탈리아어 비문인 Dante의 Paradisio 의 첫 줄을 읽는다 .

 

Benjamin Franklin

숨막힐듯 아름답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퍼플칼라의 사랑스러운 꽃 티보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