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정취가 가득한 윗마을 스페인의 타라문디는 마을 사이로 거세게 흐르는 강물을 이용해 물레방아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물의 힘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도끼를 갈고,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고, 방앗간에서는 밀을 빻는다.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타라문디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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