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숙소를 나섰다.
베르겐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오슬로로 가서 7시간을 대기하는 동안에 시내로 나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를 감상하고 온 매니아도 있다.
항공기를 타고 두바이로 간다.
두바이에서 다시 4시간을 대기했다.
오슬로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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