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의 꽃말은 < 밤의 열림 >이라고 한다.
투구꽃, 꽃 모양이 병사가 쓰는 투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몸에 강한 독성이 있다. 어렸을 때 잎 모양이 취같은 산나물처럼 생겨
봄이면 사람들이 잘못 뜯어먹다가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영명은 꽃모양처럼 '수도승의 두건'을 뜻한다.
미국가막사리
사약의 원료로 쓰인 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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