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 성당은 조선 현종 11년(1845년)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페레올 주교 다불뤼 신부와 함께 황산 나루터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삼존마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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