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히르가 잘 내려다 보이는 언덕
카페트의 도시답게 스카프를 팔고있다
수정 같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천혜의 장관을 연출한 토드가 협곡은
2억 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긴 북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린다.
특히 160미터에 달하는 깍아지른듯한 바위벽이 병풍처럼 둘러둘러선 사잇길을 걸어가면 경외감이 든다
계곡은 약간 추운듯한데 아침햇살이 비추어진 바위가 신비스롭다
암벽타기를 하는 사람들
토드가 협곡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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