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제1회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미얀마사진

봉들레르 2019. 2. 25. 14:50

대상 물 축제
미얀마 새해에 열리는 띤잔(Thingyan) 축제에서 사람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미얀마 사람들은 매년 새로운 해를 기념하며 물을 뿌리면서 더럽고 나쁜 것들을 깨끗이 씻어낸다

금상 미얀마의 아름다운 폭포
경이롭고 아름다운 미얀마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준다.

토 키알(Taw Kyal) 폭포에 가서 미얀마 사람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얀마 대사관상 마을의 다리
이른 겨울 아침, 고향을 그리워하며 한 마을의 다리를 촬영.


입선작들

거대한 부처  
미얀마 사가잉주 몽유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이 있다.

거대한 불상 근처 평화로운 사원에서 한 수도승을 만났다.

어린 불교 수행자  
미얀마 타웅구 지역에서 이 어린 불교 수행자를 만났다.

자전거 닦기
미얀마 우 페인 다리에서 두 아이들이 자전거를 닦고 있다.

무지개 만드는 사람  
한 어부가 여느때처럼 일을 하던 중 어망을 통해 색들의 걸작으로 만들어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얀마 짜 민 지 마을의 여인들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미얀마의 소녀들  
미얀마의 소녀들이 전통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미얀마의 농부들  
겨울 아침, 미얀마의 농부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매년 1월 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한다.

이 기념일에 행해지는 팀워크 게임 중 하나를 담아냈다.

파다웅족의 부엌  
파다웅족의 어머니가 걸음마를 하는 아들과 함께 있다.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파다웅족은 목이 길수록 아름답다고 믿어 목에 놋쇠로 만든 고리를 걸어 목이 길어지게 한다.

소 수레  
미얀마 만달레이 근처에서 전통적인 미얀마 출가식을 촬영했다.

출가식에서 미얀마 사람들은 아름다운 소 수레를 끌고 주변을 돌아다닌다

수도승의 기다림  Myo Thuya Tun
미얀마 바간은 미얀마의 천년고도이자 2,500여개의 불교사원이 있는 유적 도시.

바간에서 마차를 기다리고 있는 수도승

배움  
수도승이 불교 사원에서 책을 읽고 있다.

불교 국가인 미얀마의 남자들은 누구나 사원에 들어가 수도승 생활을 거치며 공부를 한다.

이들은 일생에 한번 불문에 들어가는 것을 명예로 여긴다.

고요  
수도승이 기도하고 있고, 고요로 가득차있다

입선 겨울 아침  
미얀마 남부 핀다야(Pindaya) 지역의 민무(Myin Mu) 마을에 있는 민무 언덕에서 마을을 내려다보고.

토디 흑설탕  
미얀마 바간의 사람들은 토디 야자 주스에서 흑설탕을 만든다.

대부분의 미얀마 전통 음식에는 흑설탕이 들어간다.

식사 후 씻기  
수도승들이 점심을 먹은 뒤 씻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머니와 아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