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중앙시장 오픈 키친 마켓

 

앙증맞고 아름다운 법원

법원(zemljiska knjiga)

건물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다

Hauptmann House was built in 1873.

It was one of the city's few buildings to survive the great earthquake of 1895 almost unharmed.

After the earthquake, it was bought by the local paint merchant Adolf Hauptmann,

who commissioned the architect Ciril Metod Koch to redesign the façade and roof.

Galerija Emporium.

Galerija Emporium.내부

슬로베니아의 대표적인 광장이다

매년 3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류블라냐 중앙시장 옆 광장에서는 오픈 키친 마켓이 열린다.

약 50여명의 유명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슬로베니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요리들을 선보인다.

특히 모든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나라 음식은 없다

 

17:30~18:30 중앙시장 오픈 키친 마켓에서 저녁식사

(비프 스테이크, 램 스테이크, 후라이드 치킨, 정어리 튀김, 스시2, 생맥주4)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도시다

 

 

 

 

 

 

 

 

 

 

 

 

 

 

 

 

 

 

 

19:10 숙소 귀환

(시청사에서 Levstikov광장을 까지 이동하며 거리의 상점, 성당 등 구경)

 

 

 

 

 

 

 

 

 

 

 

 

 

나무로 만든 자전거

 

나무로 만든 안경

나무로 만든 가방

목조시계

 

 나무로 만든 제품이 다양하다

 

 

 

 

 

 

 

 

 

 

 

 

 

 

 

 

 

19:10 숙소 귀환

(시청사에서 Levstikov광장을 까지 이동하며 거리의 상점, 성당 등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