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lovenia(2017 Jul)

9-7 벨리카 플래니나에서 맛보는 전통음식과 술

봉들레르 2017. 12. 8. 21:43

 

목동의 오두막은 생김새가 매우 특이한데 땅에 붙은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납작하게 지어졌다.

소 치는 목동은 여름 한철을 이곳에서 보낸 뒤 9월 경 소떼를 몰고 산 밑으로 내려온다.

벨리카 플리니나에서는 거의 모든 스포츠가 가능하다.

겨울에는 알프스 사면을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스키가 인기며 여름에는 트래킹,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치즈와 요구르트를 맛볼 수도 있다.


이 마을의 음식으로는 냉장, 살균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우유를 발효하여 만든

싸워 밀크(2유로), 아이다빵(모밀), 스투루키(struklgi, 밀가루 반죽을 얇게 민 것에 치즈를 돌돌 말아 만든 빵)가 있다.


치즈




약초로 만든 술이 엄청 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