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Spain에서 가게 될 곳

봉들레르 2014. 8. 24. 22:03

 

 

 

세비아(Sevilla)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세비아 '스페인 광장'에서 김태희가 플라멩코를 추는 CF 광고

 

론다(Ronda)

 

 

절벽위에 도시

 

 

세테닐(Setenil)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말라가(Malaga)

북유럽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로 피카소의 고향

 

 

미하스(Mijas) 

미하스는 스페인의 다른 주요 도시에 비해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곳이다.

 그러나 한번 발을 내디디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아 있을 만큼 아름답고 인상적인 작은 마을이다.

스페인의 남쪽,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미하스는 로마시대부터 있었던 아주 오래된 마을로 알려져 있다.

 

 

 

푸엔히롤라(Fuengirola) 

길게 쭉 뻗어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푸엔히롤라'

 

네르하(Nerja)

스페인 '태양의 해안' 도시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가장 아름다운 마을 '스페인의 산토리니'

 

 

 

그라나다(Granada) 

“그라나다에서 눈이 먼다는 것보다 더 참혹한 인생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을 가진 도시

 

 

바르셀로나(Barcelona) 

 

 

 

 

몬세라트(Montserrat)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산중턱에 위치한 몬세라트 수도원은 전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구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안토니오 가우디도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스페인의 유명 성당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설계했다.

Santa Maria de Montser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