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존마을을 거쳐서 강가에 도착
비키니차림에 관광객들이 보인다.
잠시대기
과일 꼬치구이를 만들고 있다.
라오스인들의 식사
준비
이미 수중동굴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사람들
"송강"의 지류에는 석회성분의 지질로 동굴등이 형성되어 있고 "탐남동굴"은 수중동굴로 내부를 40분정도 튜브를 타고서 탐험한다.
우리도 튜브를 하나씩들고 머리에는 전등을 썼다
출발
줄을 잡고서 차례대로
수중카메라가 있기전에는 동굴내 촬영이 불가능하다(퍼온 사진)
퍼온 사진
내부에서는 컴컴하여 이마에 랜턴으로 비추며 줄을 잡고서 발로 벽에 부딪치지않게 조절을 하면서 간다.
동굴탐험 종료
재미있다.
점심식사
과일꼬치를 구워서
1인당 식사로 다 못 먹겠다.
TV수신 안테나로 비가 와도 상관이 없겠다
돌아 가는 길
'My travel abroad. > Laos(2013.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7 푸른 에메랄드빛 블루라군 (Blue Lagoon) (0) | 2013.02.25 |
|---|---|
| 3-6 방비엥 사람들 (0) | 2013.02.25 |
| 3-4 고산족 몬족마을 (0) | 2013.02.24 |
| 3-3 투어를 시작한다. (0) | 2013.02.24 |
| 3-2 강물에 담긴 방비엥 (0) | 201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