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Poland(2022.Sep)

크라쿠프(Krakow)

봉들레르 2022. 6. 28. 05:51

바르샤바 이전, 11세기~16세기까지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Kraków).

폴란드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국민 영웅, 코시치우쉬코를 기리는 언덕.

폴란드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직접 만든 언덕은 오늘날 전망대로 인기 만점이다.

마을의 명물인 소금 광산이 교회로, 공연장으로 색다른 변신한 현장.

'My travel abroad. > Poland(2022.S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샤바(Warszawa)  (0) 2022.06.28
브로츠와프(Wroclaw)  (0) 2022.06.28
그단스크(Gdansk)  (0) 2022.06.27
동유럽의 알프스 자코파네(zakopane)  (0) 2022.06.27
동유럽의 숨은 보석 폴란드  (0)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