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조용하고
어촌도 조용하다.
일출을 보기위해서 나섰으나 날씨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드라이브를 한다.
여천항 까지만 드라이브
여천항 앞 바다
여천항에서 되돌아 간다.
남면 우학리
혼자 차에서 내려 걸어내려오면서 조망
바람이 많아 그런지 지붕이나 담높이가 비슷하다.
지붕보호를 위해 밧줄을 이용했다.
숙소가 여천항에서는 7.5Km다
숙소 뒤
아침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함구미항으로 가서 트래킹을 시작할 생각이다.
승용차로 함구미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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