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남해안

금오도의 아침

봉들레르 2013. 12. 21. 14:48

 

 바다가 조용하고

 어촌도 조용하다.

일출을 보기위해서 나섰으나 날씨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드라이브를 한다.

 

 

 

 

 

 

 

여천항 까지만 드라이브

여천항 앞 바다

여천항에서 되돌아 간다.

남면 우학리

혼자 차에서 내려 걸어내려오면서 조망

 

 

 

바람이 많아 그런지 지붕이나 담높이가 비슷하다.

지붕보호를 위해 밧줄을 이용했다.

 

 

숙소가 여천항에서는 7.5Km다

 

숙소 뒤

아침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함구미항으로 가서 트래킹을 시작할 생각이다.

 

승용차로 함구미항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