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la photographie(House of Photography in Marrakech)
테라스 까페에서 커피, 레몬민트티 마시며 석양 무렵 시내 전망
모로코의 특징인 다양한 풍경과 모로코인들의 환대, 빛을 위해 1860년도 부터 사진작가들은 모로코에 방문했다.
그들은 먼저 탕헤르(Tanger), 테투안(Tetouan)에서 사진작업을 했고,
뒤이어 20세기부터는 모로코의 모든 지역(Fez페즈, Marrakech마라케시, l'Atlas아틀라스, 남부)을 거쳤다.
이들의 멋진 초상 사진들과 풍경사진들은 특별한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종 드 라 포토그라피(Maison de la photographie)의 사진은
모로코의 문화적, 정신적 유산과 모로코의 보물과 같은 이야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민트차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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