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점심을 먹고 쉬다가 저녁무렵에 시장구경을 나섰다.
모로코는 가죽제품도 유명하다.
노천시장
모로코인들은 노새를 직접 탈때나 운반도구에 탈 때는 옆으로 비스듬히 탄다
마라케시의 상징처럼 모든 건물들이 붉은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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