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에 위치한 연합횟집
가정집을 개조한 스타일인데 작은 방들도 많고 조용하니 앉아서 회를 먹을 수 있다
흡연파들의 안식처
부산에서 합류한 김인재와 어윤양, 백용일, 박태호, (김수년은 사진에 없다)
길쭉하게 세로썰기를 한 자연산 회
비장한 각오로 담금주를 따르는 조따거
여러명 죽어 나가겠다
중심은 점점 가라앉고
지방방송은 거세어 간다
담금주, 양주, 백주에 연예계 언론계가 다 취했다
예술계와 의학계도 예외는 아니다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늦었습니다
무슨 약속을 하는지?
담금주가 다 팔렸네
호텔 방배정
짐을 방에다 놓고서 거리로 나왔다
이문동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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