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안을 끼고서 달려 숙소로 간다.
오후 5시11분에 숙소도착
해변가에 위치한 거대한 리조트다
한동이 2층구조로 4개의 객실로 되어있다
카리브해에 감도는 석양빛
해변을 산책
저녁식사
이 호텔도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무었이든 먹고 마셔도 된다.
호텔이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공연장이 있는 쪽으로 가기위해 로비에서 호텔내부용 차를 기다린다.
이동한 곳에는 이미 만원이다
칵테일을 한잔씩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는 애들 천국이다.
관중들과 함께하는 시간
공연을 보고 나오는데 한 관광객이 멋진 피아노 연주를 한다.
카리브해변에서 밤공기를 마시며 쿠바맥주에 어둠은 짙어만 간다.
달무리를 보면서 참으로 멀리도 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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