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의 골목에 열린 시장
직접 짠 옷들이 주다
많은 세월을 거쳐서 형성된 골목의 색은 어떤 다른 나라들도 흉내낼 수 없는 색이 되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과 몇 번이나 칠하고 덧칠한 빛바랜 낡은 색채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쿠바의 독특한 열정과 슬픔을 미묘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J. AHN(본명 안정희)의 세 번째 사진전 'COLOR & CUBA'-트리니다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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