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왈츠 촬영지로 가는 언덕길은 지나가는 경운기를 탔다.
오래간만에 오픈카 경운기를 타고 가는 맛도 좋다.
청산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니 시간이 금방 간다.
TV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는 이장할배와 유채꽃이 만발하는 봄에 만나자고 약속했다.
독사리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독사리
코스모스와 청산진성이 감싸고 있는 당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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