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모든 일정이 끝났다.
보길대교를 건너 노화도로
건너 보길도 청별항
노화도 산양항에서 땅끝마을로 나간다.
각가지 종류의 자동차들이 만원이다.
하루정도를 더 묵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묻어난다.
어렴풋이 땅끝마을 전망대가 들어온다.
땅끝마을에 도착하니 시간이 꽤 되었다.
애당초 생각은 점심을 목포에서 연포탕을 먹을 생각이였으나 허기가 느껴져 해남시내에서 해결하기로 햇다.
2마리의 학을 의미하는 이학식당
원래는 삼치회를 먹을까하고 왔는데 민어는 7,8월에 삼치는 추석전에나 먹을 수있다고.
해남탁주에 생선구이를 대신했다
1인당 20만원정도는 준비해야 할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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