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시에 고사포해변은 고요하다.
5시에 보길도를 향하여 출발
목포시 대안동 11-5 목포세무서앞
노란콩과 검정콩 콩물이 따로 있다. 고소하고 맛있어서 대만에 만두집에서 먹던 콩물이 생각났다.
콩나물국밥은 전주식과는 틀리게 콩나물죽같으나 맛은 좋다.
검정콩물
갈치창젓이 맛있다.
콩물도 택배가 된다.
해남 가학산
목포에서 해남 가는 길
해남읍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 25-4 삼계탕 전문집 "토담"은 이른 시간이라서 구경만 한다.
예약은 필수 061-536-1007
독특한 서채
모기퇴치를 위한 게피껍질
커다란 사철나무를 품고있는 개방된 방
해남 번화가
해남매일시장의 터널을 통과하면
해남의 대명사 "천일식당"이 나온다.
옛날에 왔던 생각에 구경만 한다.
시장구조가 희안하다.
물이 맑아서 고기들이 참 많다.
가는 길에 염전은 비가와서 그런지 바닷물을 가두지 않았다.
달마산 가는 길에 저수지
부슬비가 계속 내리지만 그런대로 운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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