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테마파크도 있다.
외도 설립자.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부인이 쓴 시가 가슴을 파고든다.
기독교인을 위한 테마파크
전망이 좋은 곳에 마련된 기도하는 곳
작은 기독교를 위한 동산
이곳은 viewpoint
가운데 해금강
다시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에 개발되기전에 외도의 모습
외도 각가지 테마파크와 볼거리
1시간 넘게 둘러보고 선착장에서 배가 오기를 기다린다.
월요일인데도 관광객들이 많다.
자기가 타고온 배를 찾아 승선한다. 잘 못타면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된다.
와현에서 15분정도 택시를 타고 장승포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12시에 부산으로 출발하는 여객선을 탔다.
장승포
1시간반정도 지나자 부산항에 도착
영도다리
부산 중구 동광동에 멸치쌈밥집에서
우선 병어로 소주한잔 그리고 큰 생멸치찌개로 점심식사를 했다.
'My domestic travel > 남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6.25 최남단의 사찰 달마산 미황사 (0) | 2013.06.27 |
---|---|
2013.06.25 목포를 지나서 해남으로 (0) | 2013.06.27 |
2010년 6월 7일 외도2 (0) | 2010.06.09 |
2010년 6월 7일 외도 1 (0) | 2010.06.09 |
2010년 6월 7일 해금강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