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경상내륙

1-1 반백이 되어 떠나는 수학여행-경주

봉들레르 2016. 11. 7. 12:18

 

11월5일 7시 서초구민회관앞

12시가 다 되어가자 경주시내다

교동쌈밥집앞에 도착하자 대구에 사는 박병판이 일행을 맞이한다

 

 

된장에 비벼먹는 비빔밥

포항에 사는 정진화 포항공대 풍력특성화대학원 교수가 찬조한 교동법주

감칠 맛이 난다

 

 

고효율 조명장치 철도적용 세미나에서 낯익은 얼굴들을 찾을 수가 있었다

 

회장단의 일정설명

 

 

 

 

 

 

 

 

 

점심식사후 음식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