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보석캠프까지 갔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
겨울에 얼었다가 녹는 것을 반복하면서 생기 돌기가 참으로 신기하다.
호수와 시베리아 낙엽송
호수를 보면서 그네들은 항상 어머니를 찾는다.
야크들이 물을 먹는게 아니라 샤워를 하는 것이다
시원한 호수에 몸을 푹 담그고
블랙야크와 화이트야크
연인들은 차를 세워놓고 담소를 나눈다.
게르로 돌아오니 저녁이 다 되었다.
야외에서 저녁식사
저녁메뉴는 그래도 야채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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