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ngol(2012.Aug)

5-3 흐린날의 화보

봉들레르 2012. 8. 27. 23:13

 

 

 

 

 

 

 

 

 

홉스굴누르는 겨울에 얼기 때문에 시베리아에서 가로질러 오는 연료를 운반하기 위한 거대한 도로로 사용된다

 호수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허가가 필요하다. 허가는 카트갈(Khatgal)시의 남쪽입구에 도착하기 몇 킬로미터 전에 있는

 홉스굴누르 국립공원으로 가는 주도로에서 얻을 수 있다.

 

 

 

 

가게도 있다.

 

 

 

누구와 저 벤취에 앉을까?

호수주변에 있는 레스토랑

 12;30 우리가 묵고있는 게르

게를를 운영하고 있는 집의 어린아이

산책을 나간사이에 게르에 와서 우리나라 노랠 부렀단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엄마가 우리나라를 갔다왔기에 엄마한테 배운가보다.

13;30 점심으로는 김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