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굴누르는 겨울에 얼기 때문에 시베리아에서 가로질러 오는 연료를 운반하기 위한 거대한 도로로 사용된다
호수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허가가 필요하다. 허가는 카트갈(Khatgal)시의 남쪽입구에 도착하기 몇 킬로미터 전에 있는
홉스굴누르 국립공원으로 가는 주도로에서 얻을 수 있다.
가게도 있다.
누구와 저 벤취에 앉을까?
호수주변에 있는 레스토랑
12;30 우리가 묵고있는 게르
게를를 운영하고 있는 집의 어린아이
산책을 나간사이에 게르에 와서 우리나라 노랠 부렀단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엄마가 우리나라를 갔다왔기에 엄마한테 배운가보다.
13;30 점심으로는 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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