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plan abroad 361

[스크랩] 타슈켄트(Tashkent)와 천마(天馬)의 산지 페르가나(Ferghana)

타슈켄트(Tashkent)와 천마(天馬)의 산지 페르가나(Ferghana)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27-3) 반월도(半月刀)를 휘두르며 몰려온 이스람 세력의 침입에 이어진 타라스 강의 대결전이 지나고 수백 년이 흐른 뒤 이번에는 징기스칸의 검은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그리고 다음으로 티무르제국이 건립되어 ..

[스크랩] 천개의 오아시스 국가였던,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천개의 오아시스 국가였던,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뮤류찻집*불교참선*한뫼님 --> 27-1) 속디아나(Sogdiana)의 대문, 테르무즈(Termuz) 「왕오천축국전」은 이제 서역에서는 한 지방의 기록만을 남겨두고 있다. 혜초사문이 ‘호국(胡國)’이라며 모두 합쳐서 기록했던 바로 그 ‘6개국’이다. 『또 대식국의 ..

[스크랩] 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ㅡ호라즘 왕국과 티무르제국의 수도

사마르칸트ㅡ호라즘 왕국과 티무르제국의 수도 밤9시25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蘇聯邦 이었던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내렸다. 인천 공항에서 7시간 45분을 날라 왔다. 시차는 4시간.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세관신고서는 2부를 작성한다. 카메라등 귀중품..

[스크랩] 우즈베키스탄***부하라州의 州都-부하라(Bukhara)수도원

부하라州의 州都-부하라(Bukhara)수도원 부하라는 사마르칸트에서 280km. 시내를 벗어나자 끝없는 벌판이 펼쳐진다. 엷은 벽돌색 모래에 사막에서 자라는 억세고 메말라 보이는 풀들이 끝없는 벌판을 덮고 있다. 도로 양옆에는 목화밭이 펼쳐진다. 우리 차에는 몸 컨디션이 극도로 나빠진 조영선 회장님..

[스크랩] 우즈베키스탄, 황량함 속에 찬란함을 꽃피우다

[테마여행] 우즈베키스탄, 황량함 속에 찬란함을 꽃피우다 실크로드에 숨겨져 있는 보석 같은 나라 우즈베키스탄은 우리와 다른 모습을 많이 지니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과거 실크로드 중심지로서 주변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며 모자이크에 비유될 만큼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우즈베키스탄. 고대 ..

[스크랩] 두근두근… 여기는 박동하는 `실크로드의 심장` 사마르칸트

두근두근… 여기는 박동하는 '실크로드의 심장' 사마르칸트 









티무르 왕이 전장에 나간 사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이슬람 성원을 지어 ‘깜짝 선물’하려던 비비하눔 왕비의 사랑은 비극을 불렀다. 한 페르시아 건축가가 도둑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