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붕괴(Pancake collapse) 팬케이크 붕괴는 여러 층이 눌려 쌓이는 탓에 잔해 속에 사람이 있을 만한 공간이 잘 생기지 않아 다른 붕괴보다 사상자가 큰 편이다. 또 아직 무너지지 않은 건물 부분도 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해서 구조 작업도 어렵다. 무너진 건물 형태를 봤을 때 내진설계가 전혀 안 돼 있으며, 콘크리트를 뒷받침하는 철근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면 지진으로 바닥이 꺼짐과 동시에 건물 전체가 무너지게 된다. 많은 다층 건물이 카드팩처럼 무너진 것은 대부분의 건물이 지진 발생 시 안정성을 제공하는 관련 기능을 갖추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23.02.09
터키 보아테페 쾨이(Bogatepe koyu)의 카르스 치즈 Boğatepe Village는 Kars의 유명한 치즈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다. Kars의 도심에서 약 50km 떨어진 마을은 실제로 해발 2300m가 넘는 고원이다. 수천 종의 식물을 먹고 자라는 특별한 품종의 소로 생산되는 체다 치즈와 그뤼에르 치즈로 유명한 보가테페 마을은 타지역에서 30시간이나 달려 사러 올 만큼 고소하고 맛있는 카르스 치즈(Kars Gravyer Cheese)가 유명한 곳이다. 귀한 손님이 올 때만 먹는 염장 거위 고기도 있다.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23.01.19
터키 할페티(Halfeti)의 희귀한 '검은 장미' 남동부 Şanlıurfa 지방의 작은 마을 Halfeti의 "검은 장미"는 독특한 색과 냄새로 유명하다. 장미가 만발하면 장미 꽃잎에서 더 풍부한 와인색의 빨간색이 나타나기 시작해 꽃 봉오리는 스페이드 에이스만큼 검다. 이 장미들에게 독특한 색과 뚜렷한 냄새를 주는 것은 토양 때문이다. 2013년 Cittaslow International 조정위원회에서 "느린 도시"로 선정한 Halfeti는 역사적인 석조 주택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이 지역의 "숨겨진 낙원"으로 묘사된다. . 독특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숨막히는 검은 장미는 마을에서만 자랄 수 있으며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될 때 수천 명이 모여 수확을 목격한다. Halfeti 터키의 Halfeti에 봄이 오면 독특한 검은 장미가 피어난다. 할페티 ..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23.01.18
터키항공 무료 이스탄불 시티투어 [터키항공]터키항공 무료 이스탄불 시티투어 투어프로그램 월요일 목요일 9:00 - 15:00 09:00 - 15:00 09:00 - 10:00 조식 09:00 - 10:00 조식 10:00 - 12:00 그랜드바자르(카팔르챠르시) 10:00 - 12:00 그랜드 바자르(카팔르 챠르시) 12:00 - 13:00 지하 저수지(예레바탄 사라이) 12:00 - 14:00 투어 프로그램 13:00 - 15:00 경마장(히포..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11.04.02
[스크랩] ☆유럽 흑해 (黑海 Black Sea)로 여행을 ☆ ☆유럽 흑해 ☆유럽 흑해 (黑海 Black Sea)로 여행을 ☆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내륙해(海) 면적 약 42만 200㎢, 동서길이 약1,150km, 남북길이 약610km ,수심 약2,210m(최대수심)로 동쪽으로 러시아연방과 그루지아, 서쪽으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와 경계를 이루며 남쪽으로 터키, 북쪽으로 우크라이..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12.25
터키(Turkey)가 배경인 영화 첫 장면은 다름아닌 '터키의 이스탄불' 에서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밴드가 나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곳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지만 예외적으로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이스탄불의 모습은 황량하고 을씨년스럽게 묘사된다. ‘유럽의 마지막 종착역’이라는 별칭이 붙..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09.02
9-4 차마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마지막회) 묘지위의 피에를로티 카페에서 커피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빵을 먹으며 오후를 보냈다 프랑스 해군인 피에르 로티가 유부녀였던 아지야데와 밀회를 즐겼다는 곳으로 주로 연인들이 많다 이스탄불에서 최고의 전망대다. 정면에 보이던 것이 망원랜즈덕에 가까이 닥아온다. 피에를 로티 ..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06.21
9-3 무슬림의 4대 성지인 예웁사원으로 고등어케밥을 먹은 부두의 식당가 터키의 보스프러스 해협 끝 부두에 앉아서 식사와 차를 즐기는 사람들 배를 타고서 이곳까지 와 실컷 놀다가 다시 배를 타고 돌아가거나 다른 경치를 보고 싶으면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테라스에서 바로 바닷물로 뛰어들어가도 될성싶은 집들이 늘어..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06.21
9-2 멀리 흑해(Black Sea)가 보인다. 배를 타고서 보스프러스해협의 끝자락인 아나돌루 카바으 마을로 가는 길의 해협 양옆은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강가에 예니사원, 언덕 왼쪽에 갈라카전망대, 오른쪽에 술레이마니예 사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급주택가들이 즐비하다. 이스탄불에 처음 도착해서 보았던 돌마바흐체 궁전도 보.. My travel abroad./Turkey(2007.Jul.))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