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네움(Neum) 스플릿에서 출발하여 산을 넘고넘어 바다에 섬이 보일 때가 되자 출입국 관리사무소가 나타난다. 크로아티아에서 보스니아로 갔다가 다시 크로아티아로 간다. 크로아티아에서 Bosnia and Herzegovina의 네움(Neum)지역으로 넘어간다. 여직원이 버스에 올라서 여권검사를 한다. 반대로 보..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14
6-3 On the way to Dubrovnik 10시30분에 출발이다 20분 달려 10시50분이 되어 스플릿지대를 벗어난다. 고속도로 Vrgorac지역을 통과하는 차들이 줄을 서있다. 이곳에서 고속도로가 끝나는 것같다. Vrgorac지역을 통과한다. 마을의 시골 분위기 속에서 지역 특산물과 와인뿐만 아니라, Vrgorac 지역은 숙박 시설을 제공..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10
6-2 Split again 스플릿에서 배를 타고 흐바섬에서 2박을 하고 다시 스플릿으로 나오고 있다. 모두가 스플릿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는라 몰려있다. 스플릿항구에 큰 배들이 정박해 있다. 옛궁전이 보인다. 배에서 내려 곧장 버스터미널로 갔다. 우선 드브로브닉 가는 버스표를 사고 버스터미널 햄..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10
6-1 Stari Grad 오늘 아침은 떠나는 날이다. 검정개도 아쉬워한다. 주인장이 이번에는 큰 차를 가지고 왔다. 컵라면으로 아침 식사 후 숙소 주인차로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로 이동 중 Milna 해변 등 아름다운 해변 보인다. 크로아티아에서 손꼽히는 절경으로 통한다. 리아스식해안선이 안으로 조..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8
5-5 흐바의 일몰 숙소로 가는 중에 언덕위에서 바라 본 일몰 해가 완전히 넘어갔다. 해가 진 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베란다에서 본 광경 그림이라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거의 어둠이 내리고 붉은 기운만 있어도 아름답다. 언제 또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쨘해진다. 저녁식사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8
5-4 보석같이 빛나는 섬 흐바 이젠 그만 흐바항으로 돌아간다. 어린아이가 많은 가족도 돌아갈 모양이다. 간신히 걷는 귀여운 꼬마 출발을 해서 보니 우리가 놀던 곳에서 오른쪽으로 누드족들이 있다. 요트기사가 짖궂게 그쪽으로 해서 간다. 사진을 찍는 자세같다. 오해받기 쉬운 포즈로 등에 오일을 발라주고 있는 모습 크로아티..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8
5-3 로빈손 비치에서 흐바섬의 남쪽에 반짝 이는 해변의 파도가 이는 Mekićevica 지역이 있다. 배를 타고 갈 수도 있고 Pokonji의 해안을 따라 15 분을 걸어서 갈 수도 있다. Hvar 마을에서2km, Milne에서 1마일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오십피트의 거리에 빛나는 파도, 태양, 나무그늘 , 귀뚜라미. 선술집 로빈슨, 돌 집이있다. 좀 더 ..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8
5-2 로빈손비치(Robinson Beach)가는 길 10시가 되어 숙소에서 나와 바닷가로 갔다. 벌써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다. 얼마나 태웠으면 저렇게 되었을까? 가족들의 즐거운 물놀이 벌써 레스토랑은 만원이다. 오직 마시고 놀고 해수욕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곳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관광객들은 대개가 크루즈여행객들이다. 물건을 나르는 작은 ..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7
5-1 흐바의 아침 6시가 되어 6시 15분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혼자 나왔다. 버스터미널이 정적만 흐른다. 아직 술이 덜 깬듯한 젊은이가 자기 XX가 크다나? 미친X. 술이 덜 깬 모양이다. 흐바르는 그리스가 식민지로 개발한 이후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드리아해의 대표적 ..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3
4-9 흐바의 저녁 흐바르가 달마티아 관광 일번지란 사실은 요트의 정박지 마리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트들이 어찌 그리 예쁜지 모르겠다. 다양한 디자인의 요트들이 빼곡히 들어차 바닷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요새를 나와서 잠시 쉬어서 흐바항구를 바라다 본다. 아드리아해의 보석같이 빛나는 섬이란 찬사가.. My travel abroad./Croatia(2011.Aug)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