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나 해변가에서 바로 안쪽에 위치한 이거리는 각나라의 대사관들이 있는 곳이다.
보도가 도로 가운데 있는 것도 이채롭다.
도로 가운데 조성된 보도에서 운동을 하는 쿠바인
출근
버스종점에 사림들이 길게 줄을 섰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기름에 뛰긴 꽤배기같은 것을 산다.
나도 하나 사 먹어보니 맛은 그저그렀다.
7시56분
'My travel abroad. > Cuba(2015 J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4 남부의 진주 시엔푸에고스(Cienfuegos) (0) | 2015.02.20 |
---|---|
13-3 하바나에서 시엔푸에고스(Cienfuegos)로 (0) | 2015.02.20 |
13-1 하바나의 여명 (0) | 2015.02.20 |
12-3 퇴색된 하바나 (0) | 2015.02.20 |
관타나메라에 스며 있는 '쿠바의 눈물'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