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0 제11회 서울마라톤대회2

 

 

시청앞에서는 아직도 뒷풀이를 한다.

플라자호텔 뒤 북창동 골목

 

새로 복원한 숭례문

 

가늘고 좁은 땅에도 높은 건물이 올라간다.

 

내눈에는 참 마음에 들지 않는다. 좀 더 시간을 두고서 고색창연하게 만들 수는 없는 건지

새것 옛것

탄성이 나온다. 라오스 보다도 못하네

중국호떡

서울역이 정면에

남산 올라가는 길이 옛날에는 점집으로 빼곡했었다.

우리나라 건물도 패션이 가미되기 시작했다.

남산공원

힐튼호텔의 뒷모습

남산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