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5-9 천연 수영장- 꽝시폭포

봉들레르 2013. 3. 11. 21:57

 

 

폭포입구 상점들은 한산하다.

 

 

외국인은 3000원정도를 받는데 자국인은 절반만 받는다.

폭포 구성도

입구에서 조금만 가면 반달곰 사육장이 있다.

 

높은 곳에서 잠을 자고있는 반달곰

 

 

석회석 때문에 물빛이 파랗다.

 

 

다른 나라들은 물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으나 라오스에서는 마음대로다.

조만간에 금지를 하겠지

 

 

 

 

친구끼리 연인끼리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는 여인들

 

 

 

 

 

 

 

 

아예 신선이 되었다

아! 시원하다.

여기까지 와서 책을 보는 건 좀??

라오의 젊은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