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5-8 꽝시 폭포(Kuang Si Waterfall)로

봉들레르 2013. 3. 11. 00:02

 

 

리어카에 빨래를 널었다.

숙소에서 전날 예약한  꽝시폭포를 가기위해 여행사를 찾아간다.

어느 야외레스토랑에는 생화를 병에 꽂아 두었다.

과일 잭플릇이 탐스럽게 달렸다.

학교

 

여행사

조금 기다리란다. 여행사앞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각가지 교통수단들

특이한 복장과 머리모양의 서양인들

동서양의 대비

짚시같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그린디스카버리이다.

루앙프라방에서 30Km 떨어진 꽝시폭포 가는 길

짐과 사람을 기가막히게도 꾸겨 넣었다.

 Living Land Farm

졸려서 차에서 한참을 졸았다.

 

꽝시폭포는 오토바이로 가는 이들도 있다.

 

50분정도를 달려 주차장에 도착

폭포입구 상점들

루앙프라방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위치한 꽝시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여행사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썽태우라 불리는 트럭을 타고 개인적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